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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용조합과 일반 은행과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신용조합이 취급 하는 주 업무가 금융업무라는 관점 에서는 일반 은행과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소유주가 누구냐는 관점에서 보면 두 기관은 현저한 차이점을 보입니다. 시중 은행의 주인은 그 은헹의 주식을 보유 하고 있는 주주 (Share/Stock Holders)들 입니다. 하지만 신용조합은 그 조합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주인 입니다.  따라서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Customer)의 입장으로  이용 하지만 신용조합의 상품과 서비스는 조합원(Member), 즉 주인의 입장에서 이용하게 됩니다.

Q. 조합원이 주인이라면 주인으로서 어떤 특혜가 있나요?

모든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익을 창출 하는데 있고 그 창출된 이익의 혜택은 주인이 누리게 됩니다. 신용조합도 사업이므로 궁극적으로 이익 창출을 위해서 영업하며 이 창출된 이익의 혜택은 주인인 조합원이 누리게 됩니다.  그 혜택의 형태는 배당금이나 예금의 높은 이자율 또는 대출의 낮은 이자율처럼 금전적일 수도 있고 조합의 시설 이용, 교육 프로그램, 장학사업, 인턴쉽 프로그램, Summer Camp 수혜 등 비금전적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용조합과 조합원이 속한 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하고 후원함으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 하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결국 조합원은 간접적으로 그 혜택을 받기도 합니다.

Q. 신용조합은 제 2금융권이지요?

캐나다에서는 제1 또는 2 금융권의 개념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은행계와 비은행계를 1, 2 금융권으로 나누어 구분해 은행은 1금융, 그외 비 은행 금융기관들은 2금융이라 구분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2금윰권은 1금융권에 비해 그 상품이나 신뢰도를 비교해 볼 때 어느 정도 열등한 기관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캐나다 에서는 1, 2 대신 은행권 (Banks), 신용조합권 (Credit Unions), 신탁권 (Trust Company) 등으로 구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기능이나 제공하는 상품면 또는 신뢰도에서 우열이 있다는 편견은 없습니다. 오히려 여론조사에 의하면 은행권 보다는 신용조합권 서비스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더우기 BC 주의 경우 신용조합의 예금은 100% 보증보험을 받으므로 그 신뢰도가 더 높다고 볼 수 있으며 정부는 신용조합권으로 거대한 은행권을 견제함으로 소비자(국민)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신용조합권을 적극 지원하고도 있습니다.

Q. 신용조합은 한국의 신협(신용협동조합)과 어떤 관계 인가요?

저희 신용조합은 BC주 신용조합법 (Credit Union Act of BC)과 법인법 (Corporation Act of BC) 그리고 캐나다 은행법 (Financial Institution Act)에 의거해 설립 되어, BC 주 정부로 부터 인가 받은 캐나다 금융기관 입니다. 따라서 한국 정부나 신협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신협은 똑 같은 이념 아래 설립되어, 운영 되어지고 있으므로 한국신협이나 저희 신용조합이나 그 추구하는 이상은 동일 하고 경영 방법도 동일 하거나 유사 합니다. 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상호 정보 교환을 하기도 하고 각종 행사에 참여 또는 지원을 하기도 합니다. 전 세계의 신용조합은 세계신용조합 연합회 (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의 회원 이기도 합니다.

Q. 신용조합은 한국정부로 부터 여하한의 영향을 받기도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신용조합은 그 조합원의 구성이 대부분 한국인일 뿐 전적으로 캐나다 은행법과 BC 신용조합법에 의해 운영되고 제재를 받는 캐나다 금융기관 입니다. 따라서 캐나다외 한국을 포함한 제 3국의 영향은 전혀 받지 않습니다.

Q. 언제쯤 신용조합은 다른 주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 인가요?

캐나다의 은행들은 연방정부의 인가를 받는 반면 신용조합은 주정부로 부터 인가를 받아 운영하는 금융기관 입니다. 따라서 현행법으로는 인가를 받은 주외의 타 주에 지점을 개설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지점망을 둔 신용조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현재 여러 각도로 연방 차원의 신용조합 창설이 검토 되어지고는 있습니다.

Q. 신용조합은 직원채용을 어떻게 하나요?

주기적으로 공채를 하지 않고 수시로 직원이 필요할 때마다 증원을 합니다. 증원은 주로 수시로 받아 보관하고 있는 이력서 중에서 선택 채용 하거나 여름방학 중 Internship Program을 수료한 학생들 중에서 채용 하기도 합니다. 경력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채용의 조건은 아닙니다.  채용의 기회는 우선 조합원이나 조합원의 자녀에게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때로는 비조합원 중에서 채용 하기도 합니다. 캐나다 여느 직장이나 통상 그렇듯 채용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고용주로서 응시자에 대한 인지도 이므로 가능하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라도 더 알고 있는 사람을 선호 하는 것은 당연 합니다.

Q. 신용조합과의 거래 내역은 Credit (신용도)에 기록되지 않아 신용이 쌓이지 않는다고 하던데?

캐나다 신용정보 관리회사로 Equifax라는 회사와 Trans Union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신용조합은 이 두 회사 모두와 정보교환 계약을 맺고 있어 매달 신용조합과의 거래내역(대출)이 이 두 회사 Data Base 로 이전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조합과의 대출 거래 내역은 모두 Credit Report에 기록 되어져 신용도를 높이기도 하지만 연체 상황이 되면 반대의 결과를 초래 하기도 합니다.

한 조합원의 거래 내역을 제 3자인 신용정보 관리회사에게 이전 시킬수 있는것은 대출 신청시 신청서에 “거래내역을 이전시킴에 동의한다”고 허락을 하기 때문에 가능 합니다.

 

개인 혹은 사업용 수표는 유효기간이 있나요?

개인이나 사업체가 발행한 수표의 유효기간은 수표 발행일로 부터 6개월 입니다. 6개월이 지난 수표는 Staled Cheque라 하여 수표로서의 생명을 잃게 되어 교환이 되지를 않습니다. 은행에서 발행한 수표인 Bank Draft/Official Cheque 나 지불보증수표인 Certified Cheque 는 유효기간이 없고 지불정지도 불가능 하므로 그 유효성이 영원 합니다.

수표는 유가증권 이지요?

보통 캐나다에서 통용되고 있는 개인이나 사업용 수표를 현금 대용으로 사용하는 유가증권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금대용으로 사용 되어짐은 맞지만 유가증권 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권리의 유통과 이전” 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유가증권의 한 목적 이라면 캐나다의 개인/사업용 수표는 “권리의 이전”이 반복적으로 일어날수 있는것이 아니라 수취인에게로의 이전 단 한번만 가능한 일회성 이라는 점이 유가증권으로서의 자격요건을 충족 시킬수가 없고 무엇 보다도 이들 수표는 지불 정지나 수정이 가능하여 유가증권으로서의 구실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수표의 발행과 사용을 규제하는 법이 따로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부도가 난 수표를 받았어도 법적 보호를 받을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수표는 양방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물품/용역 지불을 편리하게 해주는 지불 수단 방법의 한 가지일 뿐 실물 수표 자체로는 가치가 없는 지불약속 증서 쯤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수표 하단에 표기된 기호와 숫자는 무엇을 의미 하나요?

수표 하단에는 일련의 부호와 숫자가 기록되어 있는데 신용조합 수표의 경우 다음과 같습니다.
00235 01310 809 10 012 345 6

이처럼 컴퓨터체 모양의 숫자들이 부호와 조합해서 나열되어 있는데 이는 컴퓨터가 판독할 수 있는 부호로 Encoding이라 합니다. 여기서 00235는 수표 우측 상단에 있는 수표 번호입니다. 01310은 Sharons Credit Union 밴쿠버 지점을, 809는 캐나다 BC주에 소재한 Credit Union을 말합니다. 따라서 01310 809 는 캐나다 BC 주 한인신용조합 밴쿠버 지점을 표시하는 고유 번호로 TRANSIT NUMBER라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를 ABA NUMBER라 하지요. 10 012 345 6은 구좌번호 123456번의 Chequing Account 임을 표시 합니다. 이 수표로 $456.78를 발행하여 교환되어 돌아오면
00235 01310 809 10 012 345 6 00045678

처럼 뒤에 $456.78 액수가 소수점 없이 표기되어 지는데 이는 전자교환을 위해 컴퓨터로 Scan을 하기 전 사람이 일일이 찍어 넣은 숫자 입니다. 때로 수표에 써 넣은 액수와 다른 액수가 지불되어 지기도 하는데 이는 액수를 잘못 읽어 오타를 했을 경우 입니다. 그러므로 수표에 액수를 기입할 때에는 정자로 쓰는 것과 7자의 경우 이곳에서 통용되는 방법으로 기입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수표를 발행해 보면 발행한 그 날로 구좌에서 인출이 되어 지는데 수표를 입금할 때에는 일주일간 Hold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수표의 교환은 밤 사이 은행간 전자 교환으로 이루어 집니다. 실물 수표를 주고 받는것이 아니라 수표의 액면가를 전산회로를 통해 주고 받는다는 얘기 입니다. 이 과정에서 설령 수표 발행인의 구좌에 잔금이 없거나 모자르더라도 잔액이 마이너스(-) 로 표기가 되어 일단은 수취인에게 지불이 되어 집니다. 실물 수표는 약 2~3일 후 발행인의 은행에 도착하게 되고 잔액이 없으면 은행은 이 수표를 받는 즉시 부도처리 (NSF: Non- Sufficient Fund) 하여 수취인의 은행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그러면 또 다시 약 2~3일의 시간이 소요 되어 수취인의 은행은 NFS 처리된 수표를 되돌려 받게 되고 수취인의 구좌에 입금 되었던 액수를 소급해서 인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취인의 은행은 최소 6일이 지나야 입금 되어진 수표가 확실히 지불 되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입금된 수표는 6일간 HOLD 되어 집니다. 수표가 타 주나 미국에서 발행 되었을 경우 실물 수표의 교환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 HOLD 기간이 10일 에서 3주 까지 길어 지기도 합니다.

2010년 후반기 부터는 실물 수표를 주고 받는 대신 컴퓨터 이미지를 주고 받음으로 수표 교환을 완료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HOLD 기간도 최소 2일 정도로 단축될 전망 입니다.

제 3자의 수표를 나의 구좌에 입금 시킬 수 있나요?

수취인(Pay to the order of)이 “갑”으로 되어 있는 수표는 “갑”만이 현금화 하거나 그의 구좌에 입금할 수가 있으나 혹 “을”이 “을”의 구좌에 입급할 수가 있는가 하는 질문인데 “갑”이 수표 뒷면에 이서(Sign)만 해 주었으면 입금이 가능한 것으로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갑”의 Sign의 진위를 판단할 방법이 아주 힘들기 때문에 실제로는 입금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수표를 쓰다가 틀린 부분을 정정할 수가 있나요?

틀린 부분에 줄을 긋고 정정한 다음 이니셜(Initial)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수취인 이나 액수 처럼 중요한 부분을 부득이 수정해야 할 경우 수표를 새로 쓰는 편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수정을 한 사람이 그 수표를 발행한 사람이라는 증명이 불가능 하므로 입금을 받는 은행에서 입금 거절을 당할 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통상 철자(Spelling)나 숫자의 한자리 정도 틀렸을 경우 정정한 수표는 아무 문제없이 교환이 됩니다. 이떄 틀린 부분은 반드시 줄을 그어 틀렸던 부분이 보이게 해야지 정정액을 바른다든가 지우개를 사용 해서는 안됩니다.